이상순 재산? 이효리 재산과 비교해 보면?

이효리와 2년의 연애기간을 거치고 결혼한 이상순 벌써 결혼 4년 차라고 하는데요.

이효리가 이상순의 여유렵고 진중한 성격에 , 그리고 이상순은 이효리의 적극적이지만 여린 마음에 호감을 느껴 오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 팬들의 반응은 이상순이 누구지? 이상순의 어떤 매력때문에 결혼을 하는건지? 재산이 많은가? 하는 궁금증들을 가져 왔었습니다.

 

 

그러면 이상순은 재력이 많기 때문에 이효리와 결혼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먼저 이상순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이상순은 1974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017년 기준으로 44세 이며 직업은 가수로 알려 져 있습니다.
소속사는 뮤직팜에 소속이 되어 있네요.

 

 

대중적으로 유명한 것은 아니였지만, 인디에서 유명한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였다고 합니다.

기타 실력도 수준급이였다고 합니다.
이상순의 부모님은 김밥집을 하셨고 아직도 그 가게를 운영중이시라고 하며, 이상순이 유학을 갈때에도 스스로 벌어서 유학을 다녀온것을 보면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반대로 이효리 재산은 부동산만 약 50억 정도로 이상순에 비하면 굉장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재산이 많은것이 아니면 어떻게 이효리와 결혼을 했을까? 하는 카더라 통신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상순이 이효리에 비하지는 못하더라도, 가수로 많은 활동을 한점 dj나 영화음악과 같은 일에 오랜기간 일을 한것을 감안하면, 일반인들 보다는 재산이 조금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예측만 가능할 뿐입니다.

 

실제 tv에서 대화중 제주도에서 거주 할 계획을 새울때에(이효리와 결혼 생각도 전) 먹고 사는 것을 고민했다는 것을 보면,

 

이상순 재산이 아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매력으로 사람 그 자체를 이효리가 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