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김준희 이대우 열애설 나이차이 부터 상세하게 정리!

김준희씨가 연하의 남성과 연애를 시작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이대우 이며, 직업은 보디빌더로 둘의 나이차이는 16살 연하라고 합니다. 보통 남자 연예인들이 나이가 많아서 화제가 된적이 있긴했지만 연상연하 커플의 나이차가 조금은 많이 나는 편이긴 하네요.

이 두사람의 연애소식은 SNS를 통해서 알려 지게 되었는데요. 남자 친구인 이대우의 수상이 확정이 되면서 김준희 씨가 대회 수상을 축하 하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두사람의 연애 소식이 알려 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대우가 김준희에게 보낸 카카오톡 내용 에서도 "헤어지기 싫구, 보내기도 싫구, 자기야 너무 고마워"라는 내용을 보낸것이 알려져서 달달한 연애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김준희씨가 나이에 비해서 관리를 잘해서 매력이 아주 많은 분이시더라구요. 지금 나이는 42세로 사진상으로나 방송상에서 보여 지는 모습은 전혀 그나이대로 보여 지지 않습니다.

올해 나이 26세인 이대우씨는 얼짱 보디빌더로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며 걱정아닌 걱정을 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서로 좋아 하는 관심사가 같고 서로 사랑한다면 나이차이가 무슨 대수 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간 방송인으로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 주던 김준희씨가 사업에도 성공을 하고 이어서 연애까지 대박을  빵빵 터트려 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잘 하시는 분으로서 앞으로 두분의 사랑이 오래 동안 지속 되길 바랍니다.

아래에는 깨가 쏟아 지는 김준희씨의 SNS 캡쳐 입니다.

이틀 연속 두개의 대회에서 압도적으로 1등을 두번이나 해버린 내대지 1등해서 트로피랑 메달 걸어 준다고 한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 대회는 자기가 힘들게 준비해서 해놓고 자꾸 나한테 고맙다고 하는 바부탱이ㅠㅠ막판에 물도 못먹고 고구마만 먹으면서 버티고 그 긴시간 대회 준비 하느라 정말 고생했고 이제 그동안 먹고 싶어서 캡쳐해놧던 맛집들 부수로 다니고 여행도 가고 우리 이제 꽃길만 걷자 이제 프로 선수가 된것도 진심으로 축하 하고 다음 대회 준비엔 내가 더더 최강 서폿해줄게 걱종마!!! 항상 나먼저 챙기고 다 내덕이라 하고 무조건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구만 하는 내대지 너무너무 고생했고 너무 멋져 내남자 최고다 진짜.

라는 문구와 나의 첫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걸어 놓은 김준희 이대우 커플 앞으로 두분의 말처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